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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기술기획평가원 고부가가치 식품개발사업’ 선정, 사업비 32억여원 지원받아 영남대, 의성군, 경북도, 유관 기업 등 관·학·산 협력해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2022-4-6]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정부 지원으로 미래 대체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양육(Cultured Meat)’ 산업을 주도한다. 영남대가 농림기술기획평가원(IPET) 2022년 고부가가치식품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연구개발비 32억2천5백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왼쪽 사진)가 총괄한다. 최 교수는 중앙대 허선진 교수를 비롯해 바이오 분야 전문기업인 ㈜네오크레마(대표 한기수), ㈜티리보스(대표 윤형호)와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배양육 생산에 필요한 근육줄기세포 특성 분석과 근육줄기세포의 배양에 필요한 전용 배지 생산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사업책임자인 최인호 교수는 “근육줄기세포의 배양과정에서 가축(소, 돼지, 닭)의 근육줄기세포가 본래의 특성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고기와 같은 조직으로 변하도록 유도하는 기술과 세포의 먹이에 해당되는 배지(배양액)를 식품안전성이 보장된 원료를 이용해 생산해 내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고난도의 기술과 연구력이 필요한 만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고 했다. 최 교수는 근육줄기세포와 세포배양 분야 연구의 권위자다. 2005년부터 매진해 온 근육줄기세포 연구에서 우수한 학문적, 산업적 연구 성과를 내놓고 있다. 2014년부터는 경북 의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포배양 특화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의 기획책임을 맡아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최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육줄기세포 특성 분석과 천연물기반 근육줄기세포 성장·분화를 위한 최적의 기본배지 조성 연구를 진행한다. 중앙대 허선진 교수는 육가공 분야 전문가다. 세포배양을 통해 생산된 배양육의 안전성과 이화학적 조성을 연구하고, 배지첨가물 개발에 참여한다. ㈜네오크레마는 세포배양에 필요한 분말배지의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티리보스는 ㈜네오크레마가 생산한 분말배지를 세포배양에 활용할 수 있는 액상배지 형태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영남대와 중앙대는 배양육 전용 배지 포뮬러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네오크레마 공장(전북 익산 소재)에서 분말배지를 생산, ㈜티리보스가 ‘배지 생산 전용 시험 시설’에서 액상배지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티리보스는 의성군 지원으로 해당 시설을 구축 중이다. 향후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에 구축하고 있는 배지 생산 전용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급 공장에서 액상배지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관·학·산 협력의 결과물이다.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은 2021년 ‘경북형 특화 푸드테크 밸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사업을 최인호 교수에게 의뢰하여 이번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경북 배양육 산업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지역 배양육 산업 기반 조성과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왔다. 또한 ㈜네오크레마는 지난해 영남대로부터 ‘감초 추출물 활용 근육질환 예방·치료용 기술’을 이전 받는 등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와 긴밀한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산학 공동연구에 더욱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 교수는 “현재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의 중점연구소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세포배양에 필요한 핵심 원천소재·기술 개발에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관련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기업 유치 노력을 통해 국내 및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 통합관리자
- 2022.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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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GTEP사업단 15기 수료, 교육과정·성과 인정받아 사업단장 ‘장관 표창’, 수료 학생 ‘장관상’ 및 ‘무역협회장상’ 각각 수상 기업이 원하는 ‘무역이론+실무경험’ 겸비한 청년무역전문가 양성 산실 [2022-4-5] <왼쪽부터 영남대학교 GTEP사업단 손효경, 이준희 단장, 배기훈> 영남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한국무역협회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15기 수료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한국무역협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수료식에서 영남대 GTEP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이준희 무역학부 교수는 무역인프라 조성 및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사업단장으로서 GTEP사업단 학생들의 기업체 방문, 국내외 인턴 및 취업연계 활동, 해외 전시회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무역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영남대 GTEP사업단 15기로 활동한 배기훈, 손효경(이상 영남대 무역학부 4학년) 학생도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행하고,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영남대 이준희 GTEP사업단장은 “영남대는 20년간 GTEP사업단을 운영해오며 무역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이 체계를 갖추었다.”면서 “학생들이 기업이 요구하는 무역이론 지식은 물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을 겸비한 무역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영남대 GTEP사업단은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의 산실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영남대는 2002년 당시 산업자원부 TI(Trade Incubator) 사업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21년간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GTEP사업단 소속 학생들은 어학과 무역실무기본 교육부터 시장분석, 해외마케팅, 바이어 상담 교육 등 무역 이론은 물론, 중소기업 실무자와 함께 해외 박람회 현장을 직접 누비며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실무 역량을 쌓고 있다. 매년 대구·경북 소재 기업과 함께 해외 박람회를 참가해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의 첨병 역할을 하면서 산업계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3월 31일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GTEP 15기 수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년무역 국가대표와의 만남 행사에 직접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 통합관리자
- 2022. 0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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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 수행기관 선정 몽골,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유수 대학에 온라인 정규 강좌로 개설 한국어교육 전공 교수들, 국책 한국어교육 사업 주도하며 전문성 공인 [2022-4-4] <영남대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촬영하고 있다(국제학부 이미향 교수)>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의 한국어 강좌가 해외로 수출된다. 영남대가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것.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은 한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다양한 한국어 교육을 위한 전문 인력이 부족한 해외 대학에 국내-해외 대학 연계를 통해 VOD형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남대는 해외 유수 대학에 중급 한국어 강좌를 정규과목으로 제공한다. 영남대가 제공하는 강좌는 학부 한국어 강좌로, 해외 대학에서도 동일하게 학점 이수 과정으로 개설된다. 영남대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학기에는 몽골국립대, 베트남 후에대, 중국 서안외대와 서안외사대, 키르기스스탄 언어문화대와 중앙아시아한국대학 등 4개국 6개 대학에서 강좌가 개설되며, 다음 학기부터 우즈베키스탄, 이탈리아, 필리핀 등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영남대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촬영하고 있다(국어국문학과 서희정 교수)> 영남대의 한국어 강좌는 한국어교육을 전공한 국제학부 이미향 교수(사업책임자)와 국어국문학과 서희정 교수가 영남대에 구축된 최첨단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다. 해외 대학생들은 영남대 강의포털시스템(LMS)에 접속해 수강하며 매 학기 16주 동안 강의가 진행된다. 한국어를 가르친 지 올해로 25년째라고 밝힌 영남대 국제학부 이미향 교수는 “영남대는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왔다. 10여 년 전부터 학부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적 글쓰기>, <학술적 발표와 프레젠테이션>, <한국의 언어문화> 등 중급 수준의 한국어 강좌를 다양하게 개설하고 운영해 왔는데, 이 과정이 지금은 타 대학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면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글로벌 e-스쿨을 통해 영남대 강좌를 국가 사업의 일환으로 당당히 해외로 송출할 수 있어 뿌듯하다. 이 사업을 통해 영남대 한국어전공 학생들의 해외 인턴 참여 등 국제 교류 확대의 계기가 마련됐으며, 더 많은 해외 대학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영남대학교 한국어교육 전공 교수들은 현재 ‘2021~2022년 터키 중·고등학교 한국어 교과서 개발(국립국어원)’, ‘2021~2022년 중국어·몽골어권 세종학당 통번역 교재 개발(세종학당재단)’ 등 국책 한국어교육 사업을 주도하며 한국어교육 분야에서 전문성과 교육·연구 노하우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통합관리자
- 2022. 0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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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에서 ‘금 2, 은 2, 동 2’ 등 6개 메달 휩쓸어 [2022-3-31] <제40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단체종합 준우승에 오른 영남대학교 레슬링부> 영남대학교 레슬링부(감독 김익희)가 제40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단체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영남대는 단체종합 준우승을 비롯해 개인전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는 김성훈(특수체육교육과 3학년, 92kg), 하윤호(특수체육교육과 1학년, 125kg)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 하였으며, 장현우(체육학부 4학년, 65kg), 조종오(특수체육교육과 2학년, 125kg) 선수가 은메달, 이혁철(특수체육교육과 2학년, 57kg), 박용민(체육학부 4학년, 86kg)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남대 레슬링부 김익희 감독은 “코로나19 등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컨디션 조절이 어려웠을텐데 열심히 땀흘린 선수들에게 고맙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통합관리자
- 2022. 0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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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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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관리자
- 2022. 0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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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함께한 75년, 인류와 나누는 75년’ 슬로건 걸고, 개교 75주년 기념 공모전 개최 엠블럼, 캐릭터, 이모티콘, 웹툰 등 4개 분야에서 207개 작품 출품 웹툰 <지금 우리 영대는!>(산업디자인학과 신우진) ‘대상’ 최우수상 수상작 ‘영남대 개교 75주년 공식 엠블럼’ 선정…기념품, 홍보물 제작 등 활용 [2022-3-29] <영남대학교 개교75주년 공식 엠블럼>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개교 75주년을 빛내고 있다. 영남대는 올해 개교 75주년을 맞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민족과 함께한 75년, 인류와 나누는 75년’이라는 개교 75주년 슬로건을 주제로 엠블럼, 캐릭터, 이모티콘, 웹툰 4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4개 분야에서 총 207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두 차례에 걸친 심사 결과, 웹툰 ‘지금 우리 영대는!’을 출품한 산업디자인학과 2학년 신우진 학생이 최종 대상에 올랐으며, 생활제품디자인학과 2학년 박건우(엠블럼), 시각디자인학과 3학년 장인영(이모티콘), 시각디자인학과 1학년 정지인(웹툰) 학생 등 3명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밖에도 우수상 16명, 장려상 40명 등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총 6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남대 개교 75주년 기념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는 최외출 총장이 직접 참석해 수상 학생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대상을 수상한 웹툰 ‘지금 우리 영대는!’은 4컷의 웹툰 형식으로 총 7개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드넓은 캠퍼스를 가진 영남대의 특징과 대학 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사례를 재미와 함께 깔끔한 그림으로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은 영남대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등에 게재해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엠블럼 작품은 영남대학교 개교 75주년 공식 엠블럼으로 활용한다.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개교 75주년 기념식은 물론, 각종 기념품 및 홍보물 제작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영남대학교 개교 75주년 엠블럼은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발돋움시킨 영남대의 우수한 인재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인류를 위해 공헌할 창의적 인재, 품격 있는 인재를 양성해나갈 영남의 의지를 역동적이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빛의 모습을 담아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하나하나가 기발하고 창의력이 넘친다. 학생들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올해는 영남대가 개교 7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민족중흥의 동량 양성’이라는 창학정신을 넘어, 품격 있는 선진국형 인재,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 통합관리자
- 2022. 0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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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관리자
- 2022. 0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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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창립, 96개 회원 대학 간 IR 연구 협의회 대학 성과관리, 효율성 증대, 데이터 기반 경영 등의 영역에서 주요 역할 [2022-3-24] 김병주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가 23일 한국대학IR협의회(Korean Association for Institutional Research, 이하 KAIR) 제4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2월까지 1년간이다. 한국대학IR협의회는 2018년 8월 24일 창립되어 96개 회원교가 참여하고 있는 대학간 IR 연구 협의회다. 지금까지 11차례의 포럼 및 콜로키움,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대학의 IR(Institutional Research)은 성과관리, 효율성 증대, 데이터 기반 경영 등의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KAIR는 각종 데이터에 기반하여 대학교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학령인구 절감, 4차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파고를 넘어 지속가능한 고등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새로운 발상과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김병주 교수는 “KAIR가 미국의 AIR에 못지않게 대학교육 분야의 중요한 학술 및 연구, 직능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교수는 한국교육정치학회 회장,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교육행정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현재 영남대 고등교육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 통합관리자
- 2022. 03. 24
- 3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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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관리자
- 2022. 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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